김은숙 작가 도깨비, 최고시청률 13.1% 매회가 케이블 드라마의 역사

By | August 30, 2017

w코드

가a 가b 가c

가d 가e 가f 가g 가h

가i 가j 가k 가l 가m 가n

가o 가p 가q 가r 가s 가t

가u 가v 가w 가x 가y 가z

나a 나b 나c 나d 나e

나f 나g 나h 나i 나j 나k

tvN ‘도깨비가 젊은층 사이에서 대세 드라마로 거듭나고 있다

10일 방송된 도깨비4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최고 13.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특히 여자 40대 시청률은 평균 18.3%, 최고 20.3%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깨비 김신(공유 분)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분)에게 사랑을 느끼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김신은 지은탁으로부터 지금까지 검이 안 보이는 척했던 이유를 전해 들었던 상황.

하지만 김신은 지은탁이 도깨비 검을 뽑으면 그동안 고통스러워했던 불멸을 끝낼 수 있다는 현실을 접하게 되자, 이제까지 몰랐던 죽음이라는 것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지은탁을 보고 싶은 마음과 피하고 싶은 마음이 한꺼번에 교차하는 괴로움을 겪게 된 것.

특히 김신은 지은탁의 소환을 받고 나간 자리에서 본의 아니게 술에 취한 채 지은탁에게 도깨비 신부의 비밀에 대해 실토해버리고 말았다. 지은탁에게 네가 처음이자 마지막 신부이며 오직 도깨비 신부만이 검을 뽑을 수 있다고 털어 놓은 것.

하지만 그 검을 뽑으면 자신이 죽음에 이른다는 것을 차마 밝히지 못한 채 예뻐지게 된다는 말로 돌려서 표현하면서 스스로 안타까워했다.

둘은 캐나다로 날아갔다. 김신은 사랑의 물리학이라는 시를 읽으며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라고 읊조렸다.

이때 지은탁이 김신을 소리쳐 불렀고, 순간 김신은 환한 웃음과 함께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지은탁을 넋을 잃고 바라봤다. “첫사랑이었다라는 시의 마지막 구절을 읽는 순간, 눈부시게 화창한 햇살을 후광으로 받으며 눈앞에 지은탁이 다가왔고, 김신은 심장이 멎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김신이 지은탁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과연 도깨비 검을 뽑고 죽음을 선택할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


13.1%ㄷㄷㄷㄷㄷㄷㄷ

그 응팔도 13%벽 깨는되까지 14회가 되서야 깼는데…

3회에 12%깨더니 4회에 13%…

역대급이긴 역대급인듯..